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플레이브가 협업하여 2026년 2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호는 플레이브의 커리어 하이와 그들의 향후 계획을 조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플레이브는 2025년 동안 미니 3집, 싱글 2집, 일본 싱글 1집 <かくれんぼ>를 발표하고 아시아 투어 '2025 DASH: Quantum Leap'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들은 각종 음악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았다.
<코스모폴리탄>과의 커버 화보는 플레이브의 진화와 확장을 예고하는 비장한 각오를 담았다. 플레이브는 블랙 수트와 보이 스카우트 의상 등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근황을 전했다.
노아는 "어김없이 곡 작업을 하느라 바쁘게 보내고 있다. 지난해 4월에 나왔던 앨범의 연장선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 외에는 라이브 방송도 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플레이브는 2025년에 발표한 앨범과 싱글 모두 초동 100만 장을 넘겼으며, 일본 싱글 <かくれんぼ>는 일본어 앨범 최초로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예준은 "그동안 열심히 씨앗을 뿌려왔고, 지난해에는 그 씨앗이 어떻게 자랐는지 확인한 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정체성인 '자체 제작 아이돌'이라는 수식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닿았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밤비는 아시아 투어의 앙코르 콘서트 후일담을 전하며 "우리 영화는 정말 특별한 곡이다. 콘서트 막바지에 이 곡을 부르며 눈물이 터졌다. 팬들의 응원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팬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회상하며 "우리는 언제든 팬들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고 덧붙였다.
2026년을 맞이한 플레이브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다. 은호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완성도 높게 담아내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음악의 깊이를 더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책을 많이 읽고 혼자 여행을 다니며 음악적 영감을 얻겠다고 밝혔다.
하민은 "올 한 해 플리들에게 든든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오빠 모먼트'를 약속한다. 무대 위에서는 남성미 가득한 모습을, 무대 아래에서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브의 2026년 키워드에 대해 노아는 "진화"라고 답했다. 그는 "지금까지 쌓아온 이야기 위에 더 강렬한 음악, 깊은 퍼포먼스, 단단한 팀워크가 얹어질 것이다. 우리는 늘 같은 자리에 머무르지 않는 팀"이라고 강조했다.
플레이브와 함께한 10페이지 분량의 화보와 멤버 개별의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브는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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