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화사가 최근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곡은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퍼펙트 올킬(PAK)' 기록을 세웠다. 화사는 이 기록을 통해 국내 가수 중 최고로 자리매김했다.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굿 굿바이'는 지난해 11월 30일 첫 'PAK' 달성 이후, 1월 13일 기준으로 총 656회의 'PAK'를 기록했다. 이 곡은 올타임 'PAK' 순위에서 헌트릭스의 'Golden(골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헌트릭스를 제외한 국내 가수 중에서는 최고 순위이다. 화사에 이어 뉴진스의 'Ditto(디토)'가 655회, BTS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가 610회, 아이유의 'Celebrity(셀러브리티)'가 462회로 뒤를 이었다.
화사의 인기는 지난해 11월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당시 화사는 '굿 굿바이'를 부르며 배우 박정민과 축하무대를 꾸몄다. 이 무대는 많은 배우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해당 장면은 쇼츠로 무한 생성되었다. 이 노래는 다양한 영상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굿 굿바이'는 음원 공개 38일 만인 지난해 11월 22일 멜론 등 주요 차트에서 첫 정상에 올랐다. 이후에도 음원차트 정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화사는 SBS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음악 방송에서 4관왕을 기록했다. 또한 써클차트에서 6관왕, 빌보드코리아의 신설 차트인 '빌보드 코리아 핫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성과를 거두었다.
화사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화사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이다. 관객들은 화사의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화사의 '굿 굿바이'는 그간의 활동과 성과를 통해 가요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공연과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화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