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여상, 말티즈 아니고 도베르만 선언?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여상이 자신의 정체성을 두고 팬들과 벌인 귀여운 설전이 화제다. 13일 공개된 에이티즈의 공식 비하인드 콘텐츠 ‘log_logbook #203’에서 여상은 최근 팬들과 함께 즐긴 게임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도베르만’으로의 이미지 변신을 선포했다.

■ "여둥이들, 망설임도 없이 저를..." 여상의 귀여운 서운함
영상 속 대기실에서 여상은 팬들(여둥이)과 함께 온라인 게임 ‘어몽어스’를 플레이했던 후기를 전했다. 그는 "팬분들이 저를 생각해 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저를 아주 가차 없이 잡아버리시더라"며 "망설임도 없이 한 번에 저를 탈락시키는 모습에 마음속으로 천 번은 고민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 "말티즈는 잊어주세요" 도베르만 여상의 등장
특히 여상을 당황하게 만든 것은 팬들의 닉네임이었다. 많은 팬이 ‘말티즈 여상’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그의 귀여운 외모를 칭찬한 것이다. 이에 여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왜 이름이 말티즈 여상이냐, 저는 이제 도베르만 여상이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어 "다음에 게임 할 때는 닉네임을 다른 걸로 바꿔서 들어와 달라"고 당부하며, 귀여운 이미지보다는 강인한 ‘도베르만’으로 불리고 싶은 야망을 드러냈다.

■ 2026년에도 계속되는 여상의 반전 매력
여상의 이러한 ‘도베르만 선언’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무대 밖에서의 순수하고 엉뚱한 모습 사이의 반전 매력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팬들은 여상의 단호한 선언에도 불구하고 "도베르만이 되고 싶은 말티즈가 아니냐", "너무 귀여운 도베르만이다", "여상이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여전히 애정 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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