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3'의 본선 1차전에서 차지연, 홍지윤, 이수연, 간미연, 추다혜, 강유진, 하이량 등 승리자들과 홍자, 김태연 등 생존자 7인이 본선 2차전 진출을 확정했다. 1월 13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4회는 전국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에 근접한 수치를 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4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본선 1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 '주홍글씨'의 남은 무대가 이어졌다. 신동엽이 뽑은 소유미는 베이비복스의 메인보컬 간미연을 지목했다. 소유미는 '터미널'을 선택해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였고, 간미연은 '울면서 후회하네'를 열창하며 848점으로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한여름은 하이량을 불러내며 무대에 올랐다. 하이량은 '초혼'을 선곡해 강력한 무대를 펼쳤고, 윤명선은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해 "개성이 없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하이량이 884점으로 승리하며 한여름에게 패자 목걸이를 안겼다.
뮤지컬 톱티어 차지연은 장태희를 지목해 무대에 올랐다. 차지연은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선보이며 910점을 기록해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장태희는 '도련님'을 열창하며 관객의 호응을 얻었고, 신동엽은 장태희의 무대를 높이 평가했다.
추다혜는 팝페라 여신 배다해와 맞붙었다. 추다혜는 '태클을 걸지마'를 선곡해 시원한 창법을 선보였고, 배다해는 '잃어버린 우산'으로 감정을 담아낸 무대를 펼쳤다. 추다혜는 1266점으로 승리했다.
이수연은 '엔카 신동' 아키야마 사키와 대결을 펼쳤다. 이수연은 '님이여'를 통해 국민 판정단의 큰 호응을 얻었고, 1332점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홍지윤은 세계 신기록을 보유한 소리꾼 김주이와 맞붙어 '내가 왜 웁니까'를 선보였다. 홍지윤은 1336점을 기록하며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김의영은 강유진을 지목해 무대에 올랐다. 김의영은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를 열창했고, 강유진은 '사랑병'을 통해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강유진은 1190점으로 승리했다.
모든 대결이 끝난 후, 13명의 방출 후보가 호명됐다. 국민 판정단은 차지연과 대결을 펼친 장태희를 생존자로 선택했고, 연예인 판정단은 소유미, 강혜연, 장하온, 김태연, 홍자, 정미애를 추가 생존자로 뽑았다. 최종 방출자는 김의영, 한여름, 사키, 배다해, 김주이, 진소리로 결정되었다. 본선 1차전 MVP는 금잔디로 선정되었으며, 금잔디는 "아프면서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노래해야 하는 사람인가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MBN '현역가왕3' 5회는 1월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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