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20년 무명 생활 견뎌낸 저력은?

 



가수 영탁이 화려한 스타가 되기까지 견뎌온 길고 험난했던 무명 시절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최근 방송을 통해 자신이 걸어온 이십 년의 세월을 되돌아보며 무명 가수의 고단함과 치열했던 생존기를 고백했다.

상경 이십 년 차 리틀 진성의 고단했던 출발

영탁은 지난 이천사년에 가수의 꿈을 안고 처음 서울로 상경했다. 이천이십사년 기준으로 서울 생활만 벌써 이십 년째인 셈인데, 그중 대부분의 시간을 대중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무명 가수로 보냈다. 선배 가수 진성 역시 영탁의 무명 기간이 굉장히 길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그를 리틀 진성이라고 부를 만큼 영탁이 겪은 고생에 깊이 공감했다.

생계를 위한 보컬 트레이너 활동과 다양한 장르 섭렵

무명 시절 영탁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다. 그는 부족한 수입을 채우기 위해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또한 트로트뿐만 아니라 안 해본 장르가 없을 정도로 가요계의 여러 분야를 거치며 노래할 수 있는 무대라면 어디든 찾아가 실력을 쌓았다. 이러한 경험은 지금의 영탁이 어떤 상황에서도 무대를 리드하는 실력을 갖추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

이천십육년 트로트 전향과 정장 입고 춘 춤의 기억

영탁이 본격적으로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은 지난 이천십육년 누나가 딱이야라는 곡을 발표하면서부터였다. 당시 그는 증권회사 직원처럼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고 춤을 추며 노래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비록 데뷔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는 행운은 없었지만, 그는 자신의 노래로 밥값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묵묵히 실력을 쌓아왔다.

이십 년의 인고 끝에 피어난 슈퍼스타의 겸손함

결국 영탁에게 지난 이십 년은 단순한 고난의 시간이 아니라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나기 위한 연단의 과정이었다. 이제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무리하는 위치에 올랐음에도 대선배인 진성 앞에서는 여전히 막내의 기분으로 배울 점을 찾는 그의 겸손한 태도는 무명 시절의 초심을 잊지 않는 인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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