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O1(제이오원)의 멤버 준키가 일본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무대 위에서 겪었던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준키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연 도중 바지가 터질까 봐 조마조마했던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첫 곡부터 찾아온 예기치 못한 위기
준키는 올해 열린 서머소닉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을 때의 일을 회상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바지 관련 사건을 꼽았다. 그는 첫 번째 곡을 부를 때부터 바지가 터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공연 내내 바지가 찢어질까 봐 걱정되는 마음으로 무대를 소화해야 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돌발 상황이었지만 그는 당황하지 않고 프로다운 모습을 유지하며 공연을 이어갔다.
위기 속에서도 빛난 열정적인 퍼포먼스
바지가 터질지도 모른다는 아찔한 불안감 속에서도 준키는 무대를 대충 마칠 수 없었다. 그는 바지에 신경이 쓰이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노래했다. 무사히 공연의 마지막까지 마친 후에야 안도할 수 있었던 그는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며 웃픈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그의 인간적인 고충은 팬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멤버들도 인정한 준키의 프로 정신
함께 인터뷰에 참여한 멤버 스카이 또한 준키의 에피소드에 귀를 기울이며 당시의 분위기를 공유했다. 무대 위에서의 돌발 사고는 아티스트에게 큰 당혹감을 줄 수 있는 일이지만, 이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한 준키의 노력은 멤버들 사이에서도 회자될 만큼 인상적이었다. 팬들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한 준키의 프로 정신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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