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이 모자란 김용빈의 지독한 자기관리

 


가수 김용빈의 초인적인 자기관리가 화제다. 그는 데뷔 22년 차의 베테랑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 완벽한 모습을 위해 일상의 모든 순간을 철저하게 통제하며 살아가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 뺨치는 10단계 스킨케어 루틴

김용빈의 자기관리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단연 피부 관리다. 그는 외출 시 햇빛으로 인한 노화와 손상을 막기 위해 우산은 물론 팔토시와 장갑을 필수로 착용한다. 운전할 때조차 손이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장갑을 끼는 세심함을 보인다. 세안 과정 또한 남다르다. 얼굴을 만지기 전 반드시 손을 두 번 이상 씻어 청결을 유지하며, 오일 클렌징을 사용하여 미세한 노폐물까지 제거한다. 스킨케어 단계에서는 토너 네 종류를 포함해 앰플, 비타민 C, 아이크림 등 10가지 이상의 제품을 꼼꼼히 바르며 완벽주의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평생 술, 담배, 커피도 입에 대지 않은 절제력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서의 절제력은 더욱 놀랍다. 김용빈은 건강과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배달 음식을 1년에 다섯 번도 채 먹지 않는다. 라면 같은 인스턴트 식품은 아예 멀리하며, 13살 데뷔 이후 지금까지 술과 담배는 물론 커피조차 단 한 번도 마셔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어린 시절부터 목소리와 몸을 관리해야 한다는 철저한 직업의식이 몸에 밴 결과다.

무대의 소중함을 알기에 멈출 수 없는 과몰입

이토록 지독한 자기관리의 이면에는 무대에 대한 절박함이 숨겨져 있다. 과거 변성기와 공백기를 거치며 공황장애를 겪었던 그는 인기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팬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는 만큼, 언제 어느 순간에도 가장 완벽한 상태로 무대에 서야 한다는 책임감이 그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마이크를 잡는 손끝 하나까지 부끄럽지 않도록 매주 네일 케어를 받는 정성은 그가 왜 진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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