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4일 두 사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5월 25일 서울 모 성당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배우는 1986년생으로 동갑내기이다. 이들은 2018년 영화 '아워 바디'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두 사람은 웨딩 화보 촬영을 마쳤다. 오동민은 최근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노수산나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두 배우는 같은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으며, 연기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가까워졌다.
오동민은 2008년 연극 'nabis 햄릿'으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슬기로운 의사생활', '약한영웅 Class 1', '경성크리처 시즌2'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굿뉴스'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독립영화와 상업영화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노수산나는 2008년 영화 '네 쌍둥이 자살'로 데뷔한 후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얼어죽을 연애따위', '보물섬'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연극계에서도 신뢰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노수산나는 주로 전문직 캐릭터를 맡아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오동민과 노수산나의 결혼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과거 오동민과 전소민의 열애설 해프닝을 언급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두 사람은 2020년 보도된 열애설에 대해 즉각 부인한 바 있다. 당시 전소민은 "그냥 친구다"라고 말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고, 오동민도 이에 대한 관심을 받았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오동민과 노수산나는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이들의 결혼은 또 하나의 스타 부부 탄생을 알리는 사건으로, 팬들과 대중의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5월 25일 서울 모 성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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