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가 1월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 연출자 김재원, 박수지 PD와 MC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탈출할 수 있는 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로, 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된다.
덱스는 이날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만, 시즌2에 출연했음에도 '솔로지옥5'는 시즌2보다도 재밌다. 정말 역대급 시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출연진의 성향이 고착될 수 있지만, 이번 시즌은 "어디서 이런 캐릭터를 찾아내셨지?"라는 놀라움을 느낄 정도로 새로워졌다고 강조했다.
홍진경은 "시즌5까지 왔다는 것은 시즌15까지 갈 수 있다는 뜻"이라며 "5를 넘었다는 것은 그만큼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규현은 "매 시즌 '이번보다 더 재밌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며 참여하지만, '솔로지옥'은 늘 전 시즌을 뛰어넘는다"며 시즌6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다희는 "시즌1을 할 때는 다음 시즌이 가능할까 싶었지만, 이번 시즌을 보며 시즌10까지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작진이 각성하고 제대로 만들었고, 출연자들을 믿고 봐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해는 "항상 '역대급'이라는 말을 하지만, 시즌5는 MC들 모두가 공감할 정도로 정말 제일 재밌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덱스는 "시즌2 때 내가 나왔던 수영장 씬이 화제가 됐다. 개인적으로 그걸 뛰어넘을 만한 수영장 씬이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더 이상 '솔로지옥' 수영장 씬 하면 시즌2 덱슬기가 아닌 시즌5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솔로지옥' 시리즈가 지난 2021년 론칭 이후 글로벌 화제성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시즌 역시 더 화끈해진 솔로들과 함께 돌아온다고 설명했다. 각 MC들은 시즌5의 재미와 기대감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솔로지옥5'는 시즌이 거듭될수록 출연진의 성향이 고착될 수 있지만, 이번 시즌은 새로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시즌6에 대한 준비도 이미 시작했음을 암시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시즌은 더욱 다양한 캐릭터와 이들의 솔직한 데이팅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솔로지옥5'는 넷플릭스에서 1월 20일 첫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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