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X 싼 칸에서 써야겠다…레전드 팬 일화

 


가수 이찬원이 충남 금산의 인삼랜드 휴게소 화장실에서 겪은 레전드급 에피소드를 공개해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평소 친근한 이미지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그답게 화장실이라는 민망한 장소에서도 피할 수 없었던 팬심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화장실에서의 조우
사건은 이찬원이 스케줄 이동 중 잠시 들른 휴게소 화장실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당시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판단해 편안하게 용변을 보고 칸에서 나왔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화장실에 들어온 70대 아버님 팬과 정면으로 마주치게 되었다. 아버님은 이찬원을 단번에 알아보고 반갑게 악수를 청하며 열렬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이찬원 역시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친절하게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장을 초토화시킨 아버님 팬의 혼잣말
훈훈했던 팬 미팅의 진짜 반전은 이찬원이 인사를 마치고 화장실을 떠나려던 찰나에 일어났다. 이찬원의 뒤편에서 아버님이 나도 이찬원이 똥 싼 칸에서 써야겠다라고 나직이 읊조리는 혼잣말이 들려온 것이다. 예상치 못한 팬의 지독한 사랑(?)에 이찬원은 수치심과 당혹감을 동시에 느끼며 현장을 떠나야 했고, 이 이야기를 들은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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