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홍진호→박성웅, 넷플릭스 '데스게임' 출연…28일 첫 공개


빠니보틀·나폴리 맛피아·펭수 등도 합류…치열한 게임 예고

이세돌 홍진호 유리사 나폴리 맛피아 펭수 박성웅 빠니보틀 세븐하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넷플릭스 이세돌 홍진호 유리사 나폴리 맛피아 펭수 박성웅 빠니보틀 세븐하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넷플릭스

[더팩트|박지윤 기자]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데스게임'이 펼쳐진다.

넷플릭스는 14일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세븐하이 유리사 펭수가 새 예능 '데스게임 :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에 출연한다"고 밝히며 티저를 공개했다.

'데스게임'은 오직 한 번의 1대 1 게임으로 승패가 갈리는 신개념 두뇌 서바이벌이다. 넷플릭스 '추라이 추라이'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권대현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TEO에서 제작에 나섰다.

이날 공개된 역대급 출연진 라인업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알파고를 이긴 유일한 인간이자 바둑계 레전드 이세돌부터 '더 지니어스' 초대 우승자에 오른 방송인 겸 프로 포커 플레이어 홍진호와 '피의 게임' 시리즈에서 활약한 아이큐 156의 멘사 회원 유리사,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프로 포커 플레이어 겸 음악 프로듀서 세븐하이가 치열한 1대1 진검승부를 예고한다.

여기에 두뇌 서바이벌 제작자로 변신한 국내 여행 유튜버 구독자 1위 빠니보틀과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 박성웅 그리고 최연소 도전장을 내민 펭귄 캐릭터 펭수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전략 베팅 암기 추리를 망라한 여러 게임에 참여해 단 한 번의 1대 1 데스매치를 벌인다. 승자는 상금 천만 원을 획득함과 동시에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기회를 얻게 되고 패자는 즉시 탈락한다. 5연승을 달성해 최후의 데스게임 마스터에 오를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기존 서바이벌에서 보기 힘든 중계진의 존재감도 차별화를 더한다. 스타크래프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 등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리빙 레전드로 불리는 장동민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스포츠 중계처럼 신박한 방식으로 전략과 승부를 분석하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티저에는 1대 1 대결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이세돌을 비롯해 여유로운 홍진호 유리사 세븐하이 빠니보틀의 대결 장면과 남다른 각오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너무 자신 있다"는 펭수와 "서바이벌은 내 전문 분야"라며 남다른 기세를 보인 나폴리 맛피아, 말 한마디로 서늘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박성웅까지 판을 흔들 복병의 출격은 예측 불가한 1대1 승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데스게임'은 오는 28일 오후 5시 1, 2회가 공개된 후 매주 수요일 1회씩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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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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