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a', 'Internet Girl', 'Gnarly' 빌보드 핫 100 랭크인
하이브·게펜 레코드 올해 두 번째 걸그룹 론칭
그룹 캣츠아이가 'Gabriela'로 빌보드 '핫 100' 21위에 올라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하이브·게펜레코드[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빌보드 핫 100에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소속사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현지시간 13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서 캣츠아이가 'Gabriela(가브리엘라)'로 '핫 100' 21위에 올라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캣츠아이의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은 같은 차트에 29위로 입성했으며, 지난해 4월 공개된 'Gnarly(날리)'도 88위에 랭크됐다.
빌보드 '핫 100'에 3곡을 동시에 올려놓은 K팝 그룹은 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제니 등 극소수에 불과하다. 캣츠아이는 다국적 걸그룹이지만 'K팝 방법론'에 기반해 제작된 팀으로 K팝의 저력을 재차 증명했다는 평이다.
더불어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올해 두 번째 오디션 프로젝트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WORLD SCOUT THE FINAL PIECE)'를 통해 또 다른 걸그룹 론칭을 앞두고 있어 캣츠아이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한편 캣츠아이는 2월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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