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가 2025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봤다. 최근 공개된 SKZ-TALKER 78화에서 멤버들은 바빴던 연말 일정을 소화하는 동시에 2025년을 장식한 소중한 기억들을 공유했다.
멤버들이 꼽은 2025년 가장 행복했던 기억은 단연 월드 투어 공연이었다. 리더 방찬은 올해 공연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회상하며, 2025년 한 해를 100점으로 봐도 무방할 만큼 얻은 것이 많았던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무대 위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에너지를 얻었던 순간들이 멤버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행복으로 남았다.
2025년의 마지막을 장식한 가요대제전 무대 역시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으로 기록되었다. 승민은 자신의 우상인 밴드 YB 선배님들과 함께 박하사탕 무대를 꾸몄던 순간을 언급하며, 연습생 시절부터 꿈꿔온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비록 긴장감에 무대 기억이 흐릿할 정도로 온 힘을 다했지만, 팬들에게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 무척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소소한 일상 속에서의 행복도 잊지 않았다. 연말 녹화 현장에서 700명 이상의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응원과 이들을 위해 준비한 커피 차 선물 등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 자체가 커다란 기쁨이었다. 멤버들과 함께 케이크를 먹으며 소원을 빌고, 다치지 않고 무사히 한 해를 보낸 건강함이야말로 2025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
결국 스트레이 키즈에게 2025년은 선물 같은 한 해였으며, 이 행복한 기억들을 발판 삼아 2026년에도 팬들과 함께 무탈하고 즐거운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