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화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에바뛰'에 대한 후기를 해명했다. 1월 14일 방송에서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진행한 이날, 씨엔블루는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등장했다. 방송 중 씨엔블루 멤버들은 페스티벌 공연에서 '에블바디 뛰어'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정용화는 "처음 보는 분들은 '왜 자꾸 뛰게 하는 거야'하며 '에블바디 뛰어'가 나오면 무섭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정용화는 공연 후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정확히 이렇게 얘기하지는 않았다. 약간 MSG가 들어간 듯하다. 하다가 10초 정도 쉬는 시간을 드린다. '이제 잠시 쉬어도 돼요'라고 하다가 10초 뒤 다시 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치열은 "심지어 안 뛸까 봐 카메라로 촬영하는 친구 지목하는 모습도 촬영됐다"며 관련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씨엔블루는 1월 7일 정규 3집 앨범 '3LOGY'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2015년 발매한 정규 2집 '2gether' 이후 11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Killer Joy'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정용화는 방송에서 유재석과의 특별한 인사법도 공개했다. 그는 "16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매년 박영규의 '아이고 배야' 성대모사를 했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유재석 형님, 강호동 형님 예능 나가면 '성대모사 해주세요'라고 하니까 했는데 MC 형님들에겐 이게 재밌었나 보다"라고 설명했다.
정용화는 유재석과 같은 체육관에 다닌다고 전하며, 입구에서 거울로 들어가는 모습을 언급했다. 그는 "저 멀리서 '아이고 배야'를 하신다. 선배님이니까 제가 '안녕하세요'라고 할 수 없으니까 시동을 걸면서 들어간다"며 그 인사법을 소개했다.
정용화는 박영규를 만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같이 드라마를 찍은 적 있다. 그때는 제가 하는 줄 모르셨다. 이제는 아시는 것 같다"며 "제가 먼저 꺼내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씨엔블루 멤버들은 "다행이다. 뒤늦게 아셔서"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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