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영이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두 집 고쳐주기' 기부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시영은 작년 여름부터 기획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주거 환경이 어려운 가정의 집을 새롭게 수리하며, 단순한 주거 공간 개선을 넘어 새로운 희망을 선물하는 데 힘쓰고 있다.
프로젝트는 당초 연말 마무리를 목표로 했지만 여러 현실적인 장애물로 진행이 다소 늦어졌다. 그러나 이시영은 수많은 업체 대표들의 격려와 도움에 힘입어 프로젝트를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인테리어, 벽지, 원목 마루, 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뜻을 함께한 여러 전문 업체와 관계자들이 프로젝트 시작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시영은 "저의 부족함으로 선한 영향력이 퇴색하지 않도록 오직 나눔의 가치에 집중하며 진심을 다해 마무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게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주변의 따끔한 질책과 조언을 가슴에 새기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두 집 고쳐주기' 프로젝트는 한부모 가족, 중증 질환자 등 주거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이시영이 직접 후원금 1억 원을 지원하고 현장 자문에도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여러 협력 업체들의 전문적인 손길과 이시영의 진심 어린 관심이 모여 궁극적으로 주거 환경 개선뿐 아니라 대상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선사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여러분의 손길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집이 완성된다"며 함께한 분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2026년 한 해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기원하며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다양한 드라마와 사회 활동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 역시 팬들과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데 주력하며 선한 영향력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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