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2월 27일 컴백을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의 발매 소식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팀의 시그니처 컬러인 검은색과 분홍색을 활용한 모션 그래픽으로 컴백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핑크빛 라이트가 빠른 속도로 어둠을 가르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앨범 'DEADLINE'은 지난해 7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공연과 동일한 제목이다. 블랙핑크는 이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포함한 주요 앨범 작업을 이미 완료했으며, 최상의 완성도를 위해 막바지 작업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YG 측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현재 총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친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공연을 실시하며, 24일부터 26일까지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2022년 9월에 발표한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앨범 단위의 신보를 발표한다. 이들은 지난해 7월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 '뛰어(JUMP)'를 통해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팀 통산 세 번째 1위를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최초 및 최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앨범 발매는 블랙핑크의 글로벌 팬들과의 교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는 매번 K팝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앨범 'DEADLINE' 역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핑크는 월드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각 도시에서의 공연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일본과 홍콩에서의 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컴백 소식과 월드 투어 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팬들은 블랙핑크의 새로운 앨범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블랙핑크는 앞으로도 K팝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하며, 음악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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