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과거 사진 ‘학생 주임’설? "내가 봐도..."

 


가수 이찬원이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12년 지기 고향 친구들과 재회하며, 흑역사(?)에 가까운 과거 사진을 보고 스스로도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학생 주임 선생님 아니야?”... 친구들의 거침없는 폭로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의 친구들은 그가 고등학생 시절 찍은 사진들을 대거 공개했다. 사진 속 이찬원은 지금의 세련된 모습과는 거리가 먼, 얼굴의 절반을 가리는 두꺼운 안경을 쓴 풋풋한 모습이었다. 특히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정장을 즐겨 입었던 그의 독특한 패션 감각이 화제가 되었다. 친구들은 야구장에 정장을 입고 나타난 이찬원의 사진을 보며 “무슨 고등학생이 학생 주임 선생님 같다”라고 거침없이 농담을 던졌다.

이찬원의 솔직한 고백... “좀 심하긴 했다” 친구들의 놀림에 이찬원은 처음에는 당황하는 듯했으나, 곧 자신의 과거 사진을 유심히 살피더니 “솔직히 내가 봐도 진짜 이건 좀 심하긴 했다”라고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당시 몸무게가 52kg에 불과할 정도로 마른 체격이었던 그는, 할머니와 함께 생활하며 익힌 어른스러운 말투와 정장 스타일이 더해져 또래보다 훨씬 성숙해 보였던 자신의 모습을 쿨하게 인정하는 면모를 보였다.

촌스러움 속에 감춰진 ‘트로트 신동’의 위엄 비록 겉모습은 ‘학생 주임’ 같다는 소리를 들었을지 모르지만, 그 내면에는 범상치 않은 끼가 흐르고 있었다. 친구들은 이찬원이 전교생 1700명 앞에서 당당하게 트로트를 부르고, 피아노를 연주하며 동네를 주름잡던 ‘신동’ 시절의 영상도 함께 공유했다. 전문가로 출연한 표창원 역시 “안경 너머의 눈빛에 엄청난 자신감이 있다”라고 분석하며, 당시 이찬원이 외형적인 모습과는 달리 내면이 아주 단단한 학생이었음을 강조했다.

결국 이찬원은 이번 방송을 통해 자신의 과거를 숨기지 않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친구들과의 변함없는 우정과 함께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의 인간적인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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