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비비면 보이는 게 초능력? 아홉 웅기의 엉뚱한 상상

 


보이그룹 아홉(AHOF)의 멤버 스티브와 주원이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자체 콘텐츠 ‘AHOF The Record’ 41화에서는 AAA 2025 일정을 위해 방문한 가오슝에서 룸메이트가 된 두 사람의 은밀하고도 귀여운 대화가 담겼다.

“내가 바로 닥터 스트레인지”... 스티브의 눈물겨운(?) 수련기
사건의 발단은 ‘히어로’에 대한 이야기였다. 스티브는 “예전에 닥터 스트레인지가 너무 되고 싶어서 혼자서 수련을 해본 적이 있다”며 뜻밖의 과거를 고백했다. 영화 속 히어로처럼 마법 진을 그리거나 초자연적인 힘을 쓰기 위해 진지하게 임했던 그의 순수한 ‘수련기’는 멤버들조차 당황하게 만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눈 비비면 보이는 게 초능력인 줄”... 웅기의 1급 비밀
스티브의 고백에 주원 역시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았다. 웅기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내가 진짜 초능력이 있는 줄 알고 제일 친한 친구한테만 몰래 말했다”며 입을 뗐다.

웅기가 믿었던 초능력의 정체는 바로 ‘눈을 비빌 때 보이는 잔상’이었다. 웅기는 “눈을 세게 비비면 앞에 알록달록한 것들이 보이는데, 남들은 못 보고 나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인 줄 알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당시 친구에게 이 비밀을 털어놓자마자 “어? 나도 되는데?”라는 허무한 답변을 듣고 초능력자의 꿈(?)을 접어야 했던 일화를 덧붙여 웃음의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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