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휴닝카이와 방송인 파트리샤가 이른바 ‘영어 울렁증’을 매개로 역대급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5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콘텐츠에서 두 사람은 화려한 글로벌 비주얼 뒤에 숨겨진 반전 입담을 과시했다.
“우리 영어 못하잖아”... 뼈 때리는 비주얼 공감대
이날 방송에서 휴닝카이는 파트리샤와의 공통점을 찾던 중 “우리가 둘 다 외국인 외모이지 않냐”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나도 영어를 잘 못해서, 길에서 진짜 외국인 분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도망가고 싶은 욕구가 막 들 때가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파트리샤는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이건 진짜 공감된다. 나도 영어 울렁증이 있다”고 맞장구를 쳤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당연히 영어가 유창할 것이라는 대중의 기대와 달리, ‘한국어 패치’가 완벽하게 완료된 두 사람의 동병상련이 큰 웃음을 자아낸 대목이다.
‘글로벌 비주얼’에 ‘토종 영혼’... 반전 매력 폭발
두 사람의 대화는 ‘남매 연예인’으로서의 고충으로 이어졌다. 휴닝카이는 오빠인 조나단과 함께 활동하며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매력을 뽐내는 파트리샤에게 깊은 유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외국인들이 영어로 말을 걸어올 때 느끼는 당혹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어가 가장 편한 ‘토종 영혼’을 가진 서로의 모습에 박수를 치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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