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옥 호텔 운영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1월 20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가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한다. /MBC에브리원[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데뷔 54년 만에 리얼리티 예능에 나선 배우 고두심이 호텔리어가 된다.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 제작진은 15일 기존 호텔 경영 예능과 차별화된 '호텔 도깨비'의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호텔 도깨비'는 배우 고두심을 필두로 권율 손나은 김동준 이대휘 전성곤이 제주도에 있는 한옥 호텔을 직접 운영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오는 1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먼저 '호텔 도깨비'는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외국인 손님과 나누는 '찐' K-문화 교감 콘텐츠다. 그동안 연예인들이 식당이나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예능은 많았지만 '호텔 도깨비'는 그 대상을 '외국인 관광객'으로 한정하고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다. '호텔 도깨비'는 단순히 손님에게 잠자리와 음식을 제공하는 일차원적인 서비스를 넘어 투숙객들이 한국의 문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문화 가이드 역할을 자처한다.
투숙객들은 출연진들과 함께 한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 속에서 로컬 문화를 체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K-팝과 K-푸드를 넘어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과 '정(情)'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은 기존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재미와 국경을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고두심의 54년 연기 인생 최초 리얼리티 예능이라는 점이다. 데뷔 54년 차, 자타공인 대한민국 '국민 엄마'인 고두심이 생애 최초로 리얼리티 예능에 그것도 호텔리어로 도전한다. 대본 없는 리얼한 상황 속에서 당황하기도 하고 때로는 카리스마 있게 현장을 지휘하는 고두심의 새로운 얼굴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고향 제주도에서 호텔을 운영하는 만큼 그가 가진 '제주 사랑'과 진정성은 프로그램의 깊이를 더한다. "Made in Jeju(메이드 인 제주)"를 외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신입 호텔리어' 고두심의 고군분투기가 '호텔 도깨비'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세 번째 관전 포인트는 전혀 접점이 없던 6명의 스타가 '호텔리어'라는 이름으로 모여 점차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대선배 고두심부터 꼼꼼한 실무자 권율, 통통 튀는 MZ세대 손나은 김동준 이대휘 전성곤까지 호흡을 맞춘다.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호텔 업무와 돌발 상황들을 함께 헤쳐 나가며 이들은 끈끈한 동료애를 쌓아간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손님을 위해 발로 뛰며 진정한 '도깨비 군단'으로 거듭나는 이들의 팀워크 성장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유발한다.
MBC에브리원 '호텔 도깨비'는 오는 1월 20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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