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정규 5집으로 컴백한다. 새 앨범의 이름은 '아리랑'이다. 방탄소년단은 "둘, 셋! 방탄소년단입니다. 새 앨범 '아리랑'을 보여드리게 돼 기쁩니다. 이번 앨범은 지금까지 BTS의 여정을 담은 결실입니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발매하는 새 앨범의 이름을 공개하며, "특히 완전체 컴백을 기다려온 아미 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진솔한 이야기를 14개 트랙에 담았다"고 전했다. 이 앨범은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종 음원 사이트는 두 달 남짓 남은 새 앨범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새 앨범 '아리랑'의 발표와 함께, 방탄소년단이 9년 전 프랑스에서 선보였던 민요 '아리랑'을 재해석한 무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무대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뿌리와 문화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복귀 소식은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멕시코 경제 장관은 지난 14일 지난해 멤버 진의 공연에 참석한 영상을 공개하며 "BTS가 멕시코에 오는 게 확정됐다"며 월드투어 소식을 알렸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팬들은 '아리랑'의 의미와 이번 앨범이 한국 문화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은 63일 남았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여정과 팬들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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