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헌이 1월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2집 '光 (INSANITY)'의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무대를 통해 주헌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헌은 컴백 인터뷰에서 과거 '엠카' MC로서의 능숙한 입담을 발휘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방송 콘셉트에 맞춰 자신을 '엠카'의 '20대 프린스'라 소개하고, 시그니처 애교인 '꾸꾸까까'로 팬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신곡 'STING'에 대해 주헌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라는 무하마드 알리의 문장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라고 설명하며, "여러분의 귀에 랩을 쏴드리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무대에서는 스페셜 MC로 나선 강다니엘과 제로베이스원 박건욱과 함께 'STING' 챌린지를 선보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주헌은 화려한 레드 컬러의 후드와 팬츠 셋업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링을 연상케 하는 배경을 뒤로 한 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실제 복싱 기술인 '위빙'과 '스웨이'를 활용한 안무로 완벽한 완급조절을 이뤄냈다.
주헌의 무대 장악력은 폭발적이었다. 현장을 찾은 몬베베의 응원 소리는 무대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2023년 '엠카' MC로 활약하며 입대 전 스페셜 무대를 통해 몬베베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던 주헌은, 이번 솔로 컴백 무대에서 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날카로운 래핑과 라이브 실력으로 화답했다.
주헌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그는 1월 16일 오후 5시 25분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STING'의 활동을 이어간다. 주헌의 다음 무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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