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치킨 먹다 이빨 부러져... 임산부의 좌충우돌 일상


가수 은가은이 임신 사실을 알린 후 치과에 방문한 사연을 공개했다. 은가은은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아침에 치킨 뜯다가 이빨 부러져서 급하게 치과 갔다"며 "임산부는 쉽지 않다. 모두 칼슘 잘 챙겨 드시고 치아 조심해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치과에서 브이 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그는 "빠른 진료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진료를 마친 상태임을 알렸다.

은가은은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5살 연하의 박현호와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서울 강남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은가은은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은가은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 남편 박현호와 함께 임신 소식을 최초로 공개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가수 김동률의 곡 '감사'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으며, 초음파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가수 이찬원은 방송 중 "방송 최초 공개다. 저는 사실 미리 알고 있었는데 은가은, 박현호를 줄여서 태명을 은호라고 지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은가은은 이후 한 채널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6개월 만에 알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출산 전) 검사가 되게 많다. 의사 선생님께서 저는 특히나 나이가 있다 보니 2배로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검사가 끝나는 시점이 한 5개월 정도 됐다. 모든 검사가 정상으로 나오면 주변에 알리라고 하셨다. 당연히 건강한 아이를 가졌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괜히 임신했다고 했다가 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까 봐 겁이 났다. 천천히 검사를 다 받고 모든 게 정상 수치라는 게 확인이 됐다. 그 후 방송을 잡아서 알려드리다 보니 1달이 또 흘러서 6개월 만에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일부러 (임신 사실을) 숨기려고 한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은가은은 임신 중에도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최근 활동은 팬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은가은은 앞으로도 자신의 일상과 임신 과정을 공유할 계획이다.

은가은은 현재 임신 중에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의 건강한 출산과 가족의 행복한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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