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비하인드 공개
가수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왼쪽부터)이 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JTBC[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싱어게인4' 톱7이 보컬 실력에 이어 예능감까지 뽐낸다.
JTBC는 16일 "오는 17일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싱어게인4' 톱7(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생생한 오디션 비하인드부터 숨겨왔던 예능감까지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이오욱은 "1등 상금 3억 원은 부모님 집 마련에 보태드릴 예정"이라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낸다. 이에 도라도는 "1등이 이오욱으로 발표됐을 때 솔직히 아쉬웠다. 41점 차이로 상금이 3억 원에서 3000만 원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재민은 "남자 최초 실용음악과 수시 5관왕"이라며 "중고등학교 시절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슬로울리는 "'싱어게인4' 최연소 출연자"라며 "4라운드 준비하면서 수능을 봤는데 다 찍고 하나 정도 맞은 것 같다"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서도는 과거 예능 출연 경험도 공개한다. 그는 "'스타킹'의 '딸랑 이거' 코너 오디션을 본 적이 있다"며 당시 선보였던 개인기를 재연해 웃음을 더한다. 이를 본 출연진 역시 곧바로 따라 해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규리는 "양희은과 함께 부른 '엄마가 딸에게'에서 목소리의 주인공"이라며 "실제 딸로 오해를 많이 받지만 친엄마는 따로 있다"고 해명한다. 김예찬은 "'싱어게인3'에 도전했을 당시 2라운드까지 오른 것도 기적이라 생각했다"며 "이번 시즌에는 약 20kg을 감량하고 마음을 다잡고 다시 도전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싱어게인4' 톱7이 출연하는 '아는 형님'은 오는 17일 오후 9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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