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박정민·박해준·신세경 등 출연…2월 11일 개봉
'휴민트'의 촬영 비하인드가 담긴 프로덕션 영상이 공개됐다. /NEW[더팩트|박지윤 기자] '휴민트'가 완성도 높은 시네마틱 비주얼을 예고했다.
배급사 NEW는 16일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의 프로덕션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거친 뜨거웠던 촬영 비하인드가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
'휴민트(HUMINT)'는 HUMAN(휴먼)과 INTELLIGENCE(인텔리전스)의 합성어로 사람을 통한 정보수집 활동을 뜻한다.
작품은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베를린'(2013)과 '모가디슈'(2021)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이다.
제작진은 영화의 메인 배경이 되는 블라디보스토크 촬영을 위해 사전에 약 6개월간 라트비아 로케이션 헌팅을 진행했다고. 이는 작품의 배경인 블라디보스토크와 가장 유사한 환경을 지니고 있고 '베를린' 촬영지였던 라트비아가 촬영에 가장 적합했기 때문이다.
이후 약 3개월간 진행된 촬영 동안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을 포함한 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은 하나가 돼 '휴민트'를 위해 열정을 쏟았다. 또한 다양한 할리우드 작품에 참여했던 현지 스태프들도 촬영에 합류해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작업에 참여한 양현석 촬영감독은 "품위가 있는 액션 영화"라고, 이원행 무술지도는 "사람 냄새나는 액션"이라고, 김현식 프로듀서는 "그동안 류승완 감독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의 영화"라고 자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렇게 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의 노력으로 완성된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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