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새 앨범이 발매 첫날에 165만 장 이상 판매되며 팀의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1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전날 165만 256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Knife'는 발표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앨범에 수록된 6곡은 모두 1위부터 6위까지를 차지하며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내레이션과 스킷(SKIT) 트랙도 차트에 진입하며 스토리텔링이 강점인 '콘셉트 앨범'의 특성을 잘 보여주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엔하이픈의 인기는 두드러진다. 'THE SIN : VANISH'는 브라질, 인도, 튀르키예 등 10개 국가와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총 52개 국가와 지역의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로 인해 'THE SIN : VANISH'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Knife'는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1개 국가와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음원 플랫폼 라인뮤직에서는 실시간 '노래 톱 100'에서 최상위권에 안착했으며, 한국, 미국, 영국,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36개 국가와 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도 랭크되었다.
'Knife' 뮤직비디오는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증가하고 있다. 엔하이픈의 뮤직비디오는 위기마저 대담하게 즐기는 모습으로 전 세계 팬덤인 엔진(ENGENE)의 도파민을 자극하며, 공개 19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가 1000만 회를 넘었다.
엔하이픈은 16일 'THE SIN : VANISH'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와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Knife'의 격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퍼포먼스는 큰 화제를 모았다. 스산한 분위기로 시작한 무대에서 엔하이픈은 곡의 거친 에너지를 파워풀한 춤선으로 표현하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으로 날카로운 칼날을 표현한 동작은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노래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 선우는 스페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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