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핏 포기했어요"... 김지영, 결혼식 앞두고 고백


김지영이 결혼식 드레스 핏을 포기했다. 김지영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리프팅도 다이어트도 못한 결혼 전 관리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오는 2월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인 김지영은 결혼 전 관리가 뜻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식욕 조절이 전혀 안 된다"며 "두세 시간마다 계속 먹게 된다. 참을 수 있는 배고픔이 아니라 배가 텅 빈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는 임신으로 인해 몸무게가 변화했음을 고백했다. 김지영은 "제가 49kg 때 임신을 했는데 지금 53kg"이라고 밝혔다.

김지영은 리프팅과 같은 피부과 시술, 고강도 운동을 하고 싶었지만 현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그는 "산부인과에서도 가능한 시술은 압출 정도라고 하더라. 드레스 핏을 위한 계획은 사실상 다 포기 상태"라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예비 남편과 동거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희는 벌써 같이 살고 있어서 결혼식이 더 형식적인 날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지영의 예비 남편은 6세 연상으로,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한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하며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결혼식 일정이 4월에서 2월로 앞당겨진 배경은 임신으로 인한 변화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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