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태진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신입 편셰프로 출연한다. 방송은 1월 16일 오후 8시 30분에 진행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손태진이 어린 시절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위험한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VCR에는 손태진의 어머니가 등장한다. 손태진은 어머니와 함께 자신의 소울푸드이자 최애 집밥 메뉴들을 요리한다. 손태진의 어머니는 한식, 양식, 중식, 동남아식, 베이킹 등 다양한 요리를 능숙하게 해내는 요리 내공을 지닌 인물이다. 손태진은 어머니를 도와 요리를 하며 살뜰하게 챙기고, 어머니는 "엄마한테 너무 행복한 시간이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태진의 어머니는 어린 시절 손태진의 이야기를 꺼내며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손태진 어머니는 "사실 태진이가 태어났을 때 상태가 위험했다. 의사 선생님이 '죽느냐 사느냐 50% 확률'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손태진은 태어나자마자 생사의 기로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는 당시의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그래서 남편은 '태진이가 숨만 쉬어도,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한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VCR 속 어머니의 눈물을 본 손태진 역시 감정이 북받쳤다고 전해진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과 부모님은 최근 가족 모두가 놀랐던 사건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손태진은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언급한다. 그는 "부모님이 말레이시아에 사시니까, 제가 말레이시아 백화점 딸과 결혼해 아이가 둘이라는 가짜뉴스까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손태진은 이 가짜뉴스가 많은 사람에게 믿어지고 있다는 점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손태진의 아버지는 아들의 가짜뉴스에 대해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로 인해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손태진의 어린 시절 위험한 상황과 부모님의 솔직한 반응 등은 이번 방송에서 자세히 다뤄질 예정이다.
손태진은 생사의 기로에 섰던 과거를 통해 효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가족의 유쾌하고도 뭉클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손태진과 그의 가족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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