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신보람, '살림남2'서 100일 열애 고백..."자기야" 애정 듬뿍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 지상렬이 연인 신보람과의 공개 연애를 선언했다. 17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은 100일째 연애 중임을 알렸다. 최양락은 이들의 관계에 대해 잘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지상렬에게 선물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신보람은 지상렬이 사귀기 전 H 브랜드의 목걸이를 사줬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렇게 비싼 걸. 거기에 엄마 선물까지 사줬다"며 지상렬의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신보람은 "뭐지 이 남자? 이런 남자 처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양락은 어머니에게 선물을 준 이유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지상렬은 "마더가 계시는데 당연히 마더 것도 사드려야지"라고 답했다. 신보람은 지상렬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삼계탕을 먹었다고 전하며, 어머니가 지상렬을 괜찮아하셨다고 말했다. 그녀는 "생각보다 키도 크고 훤칠하다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지상렬은 신보람과의 교제 전, 그녀와 그녀의 어머니에게 명품 목걸이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진지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결혼 여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연애와 외모 관리, 인생 전반에 대한 조언을 얻기 위해 최양락을 집으로 초대했다. 대화 중 지상렬은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는 신혼집 위치와 16세 나이 차이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

지상렬은 "만약 딸이 자신보다 16세 연상인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한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으며 진지한 마음을 드러냈다. 최양락은 "본인이 좋다는데 나이 차이가 문제겠느냐"라고 응답했으며, "다행히 내 딸은 작년에 동갑과 결혼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2025 KBS 연예대상'에서 신보람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보람은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살림남'에 출연하였으며,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MC 은지원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투샷이 실현될 줄 몰랐다"며 감탄했다. 이요원 또한 "분위기가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신보람은 호칭에 대한 질문에 "자기야"라고 대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신보람과 연인이 되기 전, 그녀와 그녀의 어머니에게까지 명품 목걸이를 선물한 사실이 밝혀졌다.

지상렬은 최양락에게 연인 신보람을 소개하기 위해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보람 씨가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제가 오빠를 지켜드릴게요'라고 하더라. 저는 그거에 반했다"라고 말했다.

신보람은 지상렬과의 연애 후 어머니의 반응에 대해 "어머니께서 하루에도 열두 번씩 마음이 왔다 갔다 하신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걱정이 많으시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그녀는 "오빠를 실제로 보시고 나서는 괜찮아하셨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지상렬과 신보람의 연애는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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