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 리노와 필릭스가 무대 위에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엉덩이 스킨십에 얽힌 유쾌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8일 공개된 2 Kids Room 2025 에피소드에서 두 사람은 월드 투어를 거치며 더욱 깊어진 팀워크와 독특한 애정 표현 방식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무대 위 새로운 이벤트가 된 엉덩이 장난
두 멤버의 엉덩이 스킨십은 월드 투어 무대를 조금 더 재미있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리노는 원래 멤버들의 엉덩이를 자주 만지는 습관이 있었는데, 투어 도중 필릭스가 리노의 엉덩이를 맞대응하듯 만지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만의 특별한 장난이 공식화되었다. 필릭스는 이에 대해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것도 재밌지만 팬들에게 새로운 이벤트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화날 때까지 해봐 리노의 도발과 필릭스의 고민
흥미로운 점은 장난의 수위를 대하는 두 사람의 온도 차이였다. 필릭스는 평소 리노와 장난을 치면서도 혹시 형이 화가 나지는 않을까, 선을 넘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늘 품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리노는 이러한 필릭스의 고민에 어디까지 하면 화날지 한번 끝까지 해보라며 오히려 도전적인 답변을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리노는 만약 정말 선을 넘었다고 느껴지면 확실하게 말하는 스타일이라며 필릭스를 안심시켰고, 두 사람은 서로의 성향을 완벽히 파악한 쿨한 전우애를 과시했다.
순수한 마음으로 타락시키고 싶은 리노의 애정
리노는 필릭스를 향해 순수한 시골 소년 같은 심성을 가진 친구라 자꾸 괴롭히고 싶고 타락시키고 싶다며 짓궂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필릭스 역시 리노를 츤데레 같은 형이자 뒤에서 묵묵히 챙겨주는 고양이 같은 존재로 리스펙하며, 두 사람만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시켜 주었다.
무대 위 장난으로 시작된 이들의 엉덩이 스킨십은 단순한 장난을 넘어, 월드 투어라는 강행군 속에서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스트레이 키즈만의 특별한 소통 방식이 되고 있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