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비뇨기 건강에 대한 우려를 전해 들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윤민수가 새롭게 마련한 싱글하우스에 영탁과 김민종을 초대했다. 이들은 전화사주를 통해 자신의 운세를 점치는 시간을 가졌다. 영탁이 첫 번째로 사주를 본 결과, 역술가는 "성격이 예민하다. 이로 인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염증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영탁은 이에 대해 "어, 맞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역술가는 "남자 쪽에 비뇨기 관련도 약해 보인다"고 전해 영탁을 당황하게 했다. 영탁은 "아, 진짜요?"라며 연신 "네, 네"라고 답했다. 역술가는 "잘 챙겨주시는 게 좋다"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종은 결혼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종은 "요즘 썸녀는 없으시냐"는 윤민수의 질문에 "요즘엔 없고, 노력할 거다. 형도 나이가 있어 조심스럽다. 그래서 소극적인 걸 바꾸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종은 올해 53세로, 재작년까지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사주를 보러 갔는데, 결혼운도 있다고 하더라. 2~3년 안에 결혼 운도 있다고 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화사주를 통해 김민종은 "연애운이 너무 좋은 편이다. 귀인 운도 있다"는 긍정적인 소식을 듣고 미소를 지었다. 영탁은 "이번 인연 놓치면 오래 걸리냐"는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졌고, 사주 선생님은 "이번에 놓치면 65세는 돼야 한다"는 충격적인 답변을 했다. 김민종은 "만날 분은 어떤 분이냐"며 더욱 집중해 미래의 여자친구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민수는 "혹시 그러면 이번에 결혼하실 분(?)이랑 자녀는 어떻게 되냐"며 질문했고, 사주 선생님은 "바로 자녀가 생길 운이 있다"고 답했다.
김민종은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직접적으로 대시를 받아보진 않았지만, 누굴 통해서 받아본 적은 있다. 기억나는 건 5명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민종은 자신의 결혼운에 대한 긍정적인 예언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윤민수는 이혼 후 홀로 살고 있는 집을 소개하며 "이사한 지 세 달이 됐다. 10월 10일에 왔다"고 말했다. 그는 "썸녀도 없냐"며 김민종에게 안부를 물었고, 김민종은 "노력을 하고 있다. 나이도 있고, 소극적이다 보니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윤민수는 올해 운세가 좋다고 전하며 "올해는 상복이 크다"고 말했다.
김민종은 사주를 보며 "연애운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뻐했다. 사주 선생님은 "김민종의 귀인은 지위가 높고 기가 세서 잘 맞을 여성상"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종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미래의 연애를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박군과 한영 부부에 대한 소문도 언급됐다. 박군은 "불화는커녕 별거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며 현재 한영과의 관계가 좋음을 밝혔다. 그는 "지방 이동의 편의상 괴산에 텐트살이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하며, 한영과는 최근 집에서 만났다고 전했다. 박군은 "한영이 아기 때문에 병원을 다녔고, 힘들어했다. 하지만 요즘은 집에 가면 포옹을 해준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은 각 출연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함께 그들의 미래에 대한 흥미로운 예언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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