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3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월 25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특별한 살롱 모임 형식의 스토리텔링 토크쇼로 재탄생하였다.
제작진은 기존 '서프라이즈'의 강점이었던 미스터리를 더욱 강화하고, 실화 기반의 실감나는 스토리텔링과 신스틸러 배우들의 명연기를 더해 흡인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일요일 아침 온 가족을 '서프라이즈한 세계'로 초대할 계획이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3명의 MC가 이끈다. 메인 호스트로는 '찬또위키'라는 별명을 가진 가수 이찬원이 나선다. 이찬원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데뷔 후 최초로 연기에 도전하며, 메소드 연기와 탁월한 전달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그는 첫 녹화에서 시청률 공약을 내걸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찬원과 대립하는 역할로는 대세 개그맨 곽범이 출연한다. 곽범은 냉철한 시선으로 미스터리를 파헤치며 이찬원과의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그의 활약은 프로그램의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프라이즈'를 보고 자란 '서프 키즈'이자 MBC 예능 기대주인 박소영 아나운서도 살롱 멤버로 합류한다. 박소영은 시청자의 시선을 대변하며 호기심 가득한 질문으로 미스터리의 진실을 파헤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서프라이즈'의 얼굴인 김민진, 김하영, 손윤상 등 반가운 배우들도 출연하여 신스틸러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밀도 높은 연기로 사건을 재구성하여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높일 계획이다. 제작진은 "이야기를 본다"를 넘어 "이야기를 파헤친다"는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찬원과 곽범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었음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녹화 중 두 사람이 동시에 뒷목을 잡는 상황이 발생하여 스튜디오 분위기가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예능 선배인 곽범에게 "나가라"는 호통을 쳤다는 일화도 전해진다.
제작진은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20년 이상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야기의 힘'"이라며, 이번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도 이야기의 힘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단순히 놀라는 데 그치지 않고, 끝까지 의심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첫 방송에서는 목격자만 남기고 사라진 미확인 생명체, 과학적 확률을 벗어난 기적의 현장, 의문투성이 사건 사고, 인간이길 포기한 광기의 빌런들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한 미스터리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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