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제니가 30번째 생일을 맞아 다양한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다. 제니는 1월 16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멤버들로부터 받은 생일 축하 메시지를 공유했다. 맏언니 지수는 "생축 영원한 나의 멋쨍 제니 오늘 잼께 놀자 ♥♡ 사랑해 오늘 많이 웃쟈"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제니는 이에 "알라븅"이라고 화답했다.
로제는 "오늘 누구 생일인지 맞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제니의 생일이에요! 사랑해"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제니는 "사랑해 로지"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리사는 "우리의 버스데이 걸 제니 언니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으며, 제니는 "스릉해"라고 응답했다.
제니는 생일을 기념해 "thirtyyyyyy"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렸다. 영상에는 '30' 초가 꽂힌 케이크 앞에서 촛불을 켜고 소원을 비는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선글라스를 쓴 채 케이크를 들고 촛불을 불거나 주변의 축하 속에 두 팔을 번쩍 들고 환호하는 장면을 통해 자유롭고 당당한 에너지를 전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케이크를 품에 안고 눈을 감은 채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겼다. 팬들은 "thirtyyyyyy 하나로 설명 끝... 너무 제니다", "30대 제니도 벌써 기대됨", "케이크보다 제니가 더 귀엽다", "나이마저도 제니 스타일로 소화"라는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2024년 1월 15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숏폼 영상을 SNS에 올렸다. 영상 속에서 제니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지인들에게 선글라스와 캐릭터 머리띠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 후 제니가 긴 생일 초를 입에 물고 토치를 이용해 불을 붙이는 장면이 포함됐다. 제니는 불이 붙은 초를 케이크에 꽂은 뒤 입으로 바람을 불어 불을 껐다. 이는 SNS에서 유행하는 생일 축하 퍼포먼스 중 하나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은 제니의 과거 실내 흡연 논란을 언급하며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지난 논란이 있었던 만큼 더 조심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굳이 욕먹을 만한 퍼포먼스를 할 필요가 있나", "팬으로서 제니의 이미지가 걱정된다", "구설수에 또 오를 만한 행동은 피해야 하는 것 아닌가"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유행하는 퍼포먼스로 봐라", "담배도 아닌데 무슨 문제냐"라는 반응도 있었다. 제니는 2024년 7월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촬영 중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고 스태프의 얼굴을 향해 연기를 내뿜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제니 측은 실내 흡연 사실을 인정하며 스태프에게 직접 사과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공식 사과문을 통해 "제니의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니는 실내 흡연과 그로 인해 스태프에게 피해를 준 점을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제니는 1996년생으로,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2023년에는 배우로도 데뷔했다. 30대의 시작을 맞이한 제니는 생일을 기념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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