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카더가든이 단독 콘서트 'BLUE HEART(블루 하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감성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카더가든은 17일과 18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16일 발매한 동명의 새 EP 'Blue Heart'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카더가든은 앨범의 서사를 라이브 무대로 확장하며 'Blue Heart'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콘서트에서는 새 EP에 수록된 'LOVERS(러버스)', '귤피차', '가만히 가만히', '몽상가 아저씨'와 함께 '가까운 듯 먼 그대여', '나무', '명동콜링' 등 대표곡들이 무대에 올랐다. 또한 '6 To 9' 등 오랜만에 선보이는 곡들도 포함돼 공연의 완성도와 재미를 높였다.
특히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는 최근 '환승연애4'에서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며 음원 차트에 진입하는 등 의미 있는 반응을 기록했다. 카더가든은 이날 라이브 무대로 이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과 여운을 이끌어냈다.

음악과 무대 연출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구성을 통해 카더가든은 특유의 서정적인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절제된 연출 속에서도 각 곡의 감정과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달하며 겨울 정서와 맞닿은 깊은 몰입감을 형성해 관객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간을 제공했다.
카더가든의 새 EP 'Blue Heart'는 인간의 가장 순수한 감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사랑과 선함에서 출발한 감정이 때로는 뜨겁고 위험해질 수 있음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카더가든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정서가 겨울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발매 후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카더가든은 넷플릭스에서 방영 예정인 나영석 사단의 새 예능 프로그램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에 합류했다. 앞으로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CA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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