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권다함이 영화 '넘버원'에서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넘버원'은 김태용 감독의 작품으로, 주인공 하민(최우식 분)이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줄어드는 숫자를 보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하민은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 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다.
권다함은 극 중 하민의 고향 친구이자 직장 동료인 민형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더한다. 그는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최우식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기대감을 높인다.
권다함은 출연작마다 풍부한 표현력과 해석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드라마 '악연', '컨피던스맨 KR', '조각도시'와 영화 '파란', '파과'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에는 CJ ENM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의 합작 프로젝트인 옴니버스 스낵 무비 '좋아!'에서 솔 역으로 출연해 남녀 간의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영화 '넘버원'에서 권다함이 선보일 새로운 연기 변주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영화는 오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이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