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으면 못 버텼어" 에이티즈 여상X우영, 10년 우정이 증명한 '찐사랑' 서사

 


에이티즈(ATEEZ)의 공식 콤비 여상과 우영이 10년 우정의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15일 공개된 에이티즈의 하반기 결산 콘텐츠 'ANEWZ 2026 새해 에디션'에서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온 끈끈한 인연을 돌아보며 서로를 향한 가감 없는 진심을 전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여상과 우영, 이른바 '여우즈'의 10주년 축하 세션이었다. 두 사람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다져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100년까지 함께하겠다는 파격적인 약속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내가 없으면 살기 힘든 친구" 우영의 선전포고
먼저 입을 뗀 우영은 이 친구와 함께할 수 있었기에 다른 멤버들과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여상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우영은 여상을 가리켜 이 세상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 힘든 친구라고 정의하며, 내가 잘 지켜주면서 30주년, 50주년을 넘어 100주년까지 고생할 예정이라는 농담 섞인 보호자 선언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0년 동안 고생했으니 앞으로 100년은 더 고생해도 괜찮다는 우영식 의리 표현이 돋보였다.

"우영 덕분에 험한 세상 배워" 여상의 반격
여상의 화답 역시 만만치 않았다. 여상은 우영이와 함께한 10년이 없었다면 험난한 세상을 헤쳐 나오지 못했을 것이라고 고백하며 감동을 안기는 듯했다.

하지만 곧이어 여상은 우영이가 세상을 참 험하게 만들어주는데, 덕분에 험한 세상을 미리 잘 배우고 있다고 반격했다. 10년 지기답게 감동과 저격을 오가는 완벽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연습생 동기에서 100년 지기 파트너로
두 사람의 이러한 관계성은 단순한 장난을 넘어 에이티즈라는 팀워크의 근간이 되고 있다. 연습생 동기에서 시작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 서로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로 기능해온 이들의 서사는 전 세계 에이티니(팬덤명)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안겼다.

에이티즈 멤버들은 두 사람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100년해로를 기원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더욱 단단해진 여우즈의 우정이 무대 위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추천 0
  • 댓글 0


 

회사 소개 | 서비스 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견보내기 | 제휴&광고

사업자 : (주)더팩트|대표 : 김상규
통신판매업신고 : 2006-01232|사업자등록번호 : 104-81-76081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 20층 (상암동,중소기업DMC타워)
fannstar@tf.co.kr|고객센터 02-3151-9425

Copyright@팬앤스타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