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 기념 공연을 준비 중이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월 19일 뉴스엔에 광화문광장에서의 무료 공연에 대해 "현재 논의 중이며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해 최종 결정되면 공식 안내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국가유산청에 광화문광장, 경복궁, 숭례문 일대의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된 심의는 20일 오후 2시에 문화유산위원회에서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6월 군 복무로 인한 단체 활동 공백기를 마감한 후, 3월 20일에 정규 5집 'ARIRANG'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을 제목으로 삼았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에 그들의 정체성과 팬들과 나누고 싶은 감정을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는 K-팝 사상 최다 회차에 해당한다. 일본과 중동 콘서트가 추가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된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엘파소, 폭스버러, 알링턴, 볼티모어 등 다수의 스타디움에 한국 가수 최초로 입성한다. 또한 360도 무대 연출을 시도하여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컴백과 월드투어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그들의 음악과 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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