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O1(제이오원)이 도쿄돔 공연 라이브 DVD 발매를 앞두고 화려한 무대 뒤편에서 벌어진 긴박했던 의상 교체 전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8일 JO1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JO1DER SHOW 2025 WHEREVER WE ARE IN TOKYO DOME 언박싱 영상에서 멤버들은 2026년 1월 21일 발매될 이번 라이브 영상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그중에서도 멤버들이 입을 모아 강조한 것은 바로 무대 뒤의 치열한 현장감이었다.
땀과 시간과의 싸움, 백스테이지는 아수라장
공연의 첫 번째 블록이 끝나고 이어지는 의상 교체 시간은 멤버들에게 무대 위 퍼포먼스만큼이나 에너지가 소요되는 과정이다. 멤버들은 당시를 회상하며 1곡이 끝나자마자 백스테이지로 달려가 벌였던 빨리 갈아입기 전쟁을 언급했다.
멤버 케이코는 1곡째가 끝나고 나서 우당탕탕 옷을 갈아입으러 가던 순간이 정말 바빴다고 회상했다.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다음 무대 의상으로 완벽하게 세팅해야 했기에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멤버들은 당시의 육체적 고충도 토로했다. 격한 안무로 인해 온몸이 땀에 젖은 상태에서 꽉 끼는 무대 의상을 벗고 다시 새 옷을 입는 과정이 생각보다 훨씬 까다롭고 힘들었다는 것이다. 땀 때문에 옷이 몸에 달라붙어 시간을 지체하게 만드는 상황 속에서도 멤버들은 프로 정신을 발휘해 정해진 시간 내에 무대로 복귀했다.
팬클럽 한정반 비하인드 영상에 담긴 진실
이러한 치열한 사투는 이번 DVD/Blu-ray의 팬클럽(FC) 한정반에 수록된 투어 비하인드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신들의 인간적인 고군분투가 영상에 얼마나 담겼을지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내비쳤다.
팬들은 이번 영상을 통해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멤버들이 흘린 땀방울과 0.1초를 다투는 긴박한 순간들을 엿볼 수 있게 되었다. 단순한 공연 기록을 넘어 JO1의 열정과 노력을 증명하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월 21일 발매, 도쿄돔의 감동을 다시 한번
JO1의 도쿄돔 라이브 DVD와 블루레이는 오는 1월 21일 정식 출시된다. 통상반과 풍성한 특전이 포함된 FC 한정반으로 구성되었으며, 멤버들은 전설의 3점 도립 포즈 등 다양한 명장면과 함께 이번 빨리 갈아입기 비하인드 또한 놓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빛나는 모습만큼이나 뜨거웠던 무대 뒤편의 이야기가 팬들에게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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