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리노X승민의 미묘한 브로맨스! 츤데레 화법?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리노와 승민이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자체 콘텐츠 '[2 Kids Room 2025] Ep.27 리노 X 승민' 편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하며 쌓아온 끈끈한 유대감과 서로의 성격에 대한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날 승민은 리노의 섬세한 배려심을 높이 샀다. 그는 리노에 대해 "눈치가 정말 빨라서 팀 내 기류를 기가 막히게 읽는다"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미 형은 나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승민은 리노의 무심한 듯 챙겨주는 '츤데레'식 화법에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대기실에서 멤버가 지쳐 있을 때, 리노 형은 굳이 무겁게 다가가지 않고 슬쩍 푸딩 같은 간식을 건네며 '괜찮냐'고 툭 물어봐 준다"며 리노만의 다정함을 언급했다. 이에 리노는 "동생들에게 굳이 형 노릇을 하려 하기보다, 부담스럽지 않게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라며 쑥스러워했다.

리노 역시 승민의 우직한 성격을 칭찬했다. 리노는 승민에게 "너는 어떤 상황이 와도 굽히지 않는 너만의 신념이 있다"며 "나쁘게 말하면 똥고집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묵직한 주관을 가진 것 같아 그 점이 부럽다"고 치켜세웠다.

두 사람은 과거 숙소 생활을 회상하며 서로가 '가족' 이상의 존재임을 확인했다. 오랜 시간 룸메이트로, 또 옆방 사이로 지내온 두 사람은 "우리는 정적이 흘러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편안하다"며 입을 모았다. 승민은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상태를 알고 그에 맞춰 행동하게 된다"고 덧붙여 8년 차 그룹의 남다른 팀워크를 실감케 했다.

영상 말미 두 사람은 "지금처럼 변치 말고 오래오래 활동하자"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다. 팬들은 "가관즈(가관인 조합)인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깊은 사이였다니 감동이다",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람의 관계성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에도 활발한 자체 콘텐츠와 월드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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