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앤팀(&TEAM)이 서로의 특징을 콕 집어낸 기상천외한 프로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앤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자체 콘텐츠 '[&TEAM COURSE] 1화'가 공개됐다. '앤팀 오마카세'를 표방한 이번 영상에서 멤버들은 애피타이저 코너로 서로의 프로필을 대신 작성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멤버들의 재치가 빛난 것은 기발한 '별명' 짓기였다. 핑크색 머리를 한 니콜라스에게는 '딸기라스', '티라노사우라스'라는 별명이 붙었고,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조에게는 '물 부족'이라는 엉뚱한 별명이 탄생해 폭소를 유발했다. 맏형 케이(K)에게는 배달 음식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배달킹'을 줄인 '배킹'이라는 별명이 낙점됐다.
멤버들의 숨겨진 특기와 취향도 공개됐다. 조는 멤버 타키의 특징을 단 2초 만에 포착해 그려내는 이른바 '스파이시'한 그림 실력을 뽐내 멤버들의 인정을 받았다. 케이 역시 처음 본 사람의 특징을 2초 만에 따라 하는 개인기를 선보여 예능감을 과시했다.
특히 하루아는 MBTI를 묻는 질문에 "네 글자로 나를 표현하지 마"라는 명언을 남기며 MBTI 정의를 거부, '테토르아(테트리스+하루아)'라는 독자적인 캐릭터를 구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앤팀은 이번 '애피타이저' 편을 시작으로 메인 디시, 디저트 등 코스 요리 콘셉트의 다양한 매력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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