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은 도깨비인데..." 김용빈, 숨길 수 없는 길치 본능?

 


가수 김용빈이 완벽한 비주얼 뒤에 숨겨진 엉뚱한 '길치미'를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과거 공개된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EP.9에서는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길치 트리오' 완전체로 뭉쳐 강원도 속초로 우정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빈은 여행의 시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바닷가에서 롱코트에 우산을 들고 서서 드라마 '도깨비'의 한 장면을 연출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영화 촬영하는 줄 알았다", "형사님 같다"며 감탄했지만, 곧이어 박지현이 "누가 바다에 이렇게 입고 오냐"며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용빈의 카리스마는 오래가지 못했다.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자마자 그의 '길치 본능'이 깨어난 것이다. 우정 여행 규칙을 정하고 다 함께 이동하려는 찰나, 김용빈은 멤버들과 정반대 방향으로 홀로 직진하는 돌발 행동을 보였다.

이에 당황한 멤버들이 다급하게 "용빈아, 너 어디 가!", "다 못 들어오네"라고 외치며 그를 붙잡아야 했다. 비주얼은 느와르 영화의 주인공 같지만, 현실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허당'인 김용빈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용빈은 주소를 눈앞에 두고도 찾지 못해 헤매거나, 커다란 소품 칼을 들고 다니는 등 엉뚱한 매력을 지속적으로 발산하며 '길치 트리오'의 확실한 예능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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