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 "에너르기파 쏘면 건물 무너질까 봐" 걱정한 이유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정한이 어린 시절의 엉뚱하고 순수했던 상상력을 고백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과거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하니왔쫑] I-GOYA in HOMETOWN'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정한이 자신이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인 서울 강북구 번동을 찾아 추억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한은 유년 시절의 추억이 깃든 장소들을 거닐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그중에서도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한 주유소 앞에서의 고백이었다.

정한은 익숙한 주유소를 지나치며 "어린애들도 약간 초능력 같은 걸 믿나 보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내가 여기를 지나가면서 '나는 꽤 아기일 거 아니냐', 그러니까 '여기서 에너르기파 같은 걸 쏘면 나갈까?'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한은 "혼자서 생각은 '내가 이렇게 걸어가다가 에너르기파를 했는데 저 건물이 무너지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했다"며 "그래서 저 앞에서부터 기를 모으면서 (조심스럽게) 왔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당시의 진지했던 고민을 실감 나게 재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스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혹여나 마을에 피해를 줄까 봐 기를 억누르고 다녔던 '꼬마 정한'의 귀여운 허세와 순수한 동심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영상을 본 팬들은 "건물 무너질까 봐 걱정한 게 너무 귀엽다", "세상을 지키는 아기 히어로였네", "상상력이 남다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한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어릴 적 다녔던 어린이집, 초등학교, 시장 등을 방문하며 팬들과 소소하고 따뜻한 추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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