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개그 금지" NEXZ, 2026년 야심 찬 '추구미' 대방출

 


그룹 NEXZ(넥스지)가 2026년을 맞아 새롭고 파격적인 '추구미(추구하는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NEXZ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026 NEXZ's チュグミ(추구미) STYLE #1'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멤버들은 각자 자신이 꿈꾸는 2026년의 이상적인 모습과 스타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멤버들의 귀여운 이미지 변신 선언이었다. 평소 '넥스지 강아지'로 불리던 하루는 "이제 넥스지 멍멍이는 졸업했다. 나는 늑대가 되겠다"며 비장하게 선언했다. 그는 "앞으로 웃지 않고 쿨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지만, 멤버들의 장난에 금세 무장 해제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리더 토모야 역시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2026년에는 힙합 리더가 되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멤버들은 그의 힙합 제스처를 보며 "그게 뭐냐", "전혀 힙하지 않다"며 '팩트 폭격'을 날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막내 유키의 결심도 남달랐다. 그는 '아기 다람쥐' 이미지를 탈피해 '카리스마 로큰롤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아재 개그(오야지 개그)' 금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선언이 무색하게 멤버들의 요청에 바로 개그 본능을 드러내며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이 밖에도 유우는 "귀신을 만나도 놀라지 않는 심플한 멋짐"을, 휴이는 "넘어져도 런웨이처럼 포즈를 취하는 패션 스타"를 추구미로 꼽으며 엉뚱한 상상력을 뽐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늑대가 되고 싶은 강아지 하루 너무 귀엽다", "유키의 아재 개그 금지는 작심삼일일 듯", "넥스지의 2026년 변신이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상 후반부에는 멤버들의 추구미와 관련된 '라이어 게임'이 진행되어 멤버들 간의 치열한 심리전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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