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창근이 자신의 부캐(부캐릭터)인 '아보카도'를 향해 거침없는 디스(?)와 훈수를 두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창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 '그밤길 에피소드 7'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다음 주 예정된 '아보카도'의 공연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창근은 마치 아보카도가 타인인 것처럼 "이놈의 자식(아보카도) 공연이 다음 주인가요?"라고 운을 뗀 뒤, "그 녀석이 큰소리치더니 멘탈이 왔다 갔다 하고 생각 없이 하더라"라며 신랄한 평가를 쏟아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제가 한 소리 했다. '야, 너 원래 정신으로 돌아가라. 왜 저기서 박창근 흉내를 내고 있어?'라고 했다"며 본인이 본인을 혼내는 듯한 유체이탈 화법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면서도 "(아보카도가) 어제는 잘하더라. 내가 좋은 조언을 좀 해줘서 그렇다"며 은근슬쩍 자신의 공을 치켜세우는 재치를 보였다.
또한 박창근은 동생이 태어나 엄마가 공연을 보러 가지 못한다는 한 팬의 사연에 "동생을 안고 저한테 맡기세요. 제가 봐드릴 테니 공연 보세요"라고 농담을 던지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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