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임영웅 콘서트 대기실서 '건행' 외치며 우정 과시


전 축구선수 김영광과 아내 김은지가 가수 임영웅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김영광은 임영웅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영웅시대'의 시그니처 인사인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을 외쳤다. 이 만남에는 팬들이 몰랐던 흥미로운 비밀이 담겨 있다.

김영광은 20일 자신의 SNS에 임영웅 콘서트 대기실을 방문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콘서트를 마친 직후에도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김영광과 아내 김은지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광은 사진과 함께 "영웅시대 건행. 대단하고 멋지고 재밌고 하고 싶은 거 다 해요"라고 적어 임영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광과 임영웅의 인연은 깊다. 임영웅은 축구광으로 알려져 있으며, 김영광은 그의 우상 같은 존재이자 든든한 형님으로 여겨진다. 과거 방송에서 김영광이 임영웅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고기를 구워준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김영광의 아내 김은지 씨는 피부과 원장으로 임영웅의 '피부 주치의'로 알려져 있다. 임영웅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매번 투명한 '도자기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 김영광 가족의 내조 덕분이라고 전해진다. 임영웅은 과거 인터뷰에서 "형수님(김은지)과는 매주 본다"고 언급하며 두 사람의 친분을 강조했다.

김영광의 '건행' 인증은 단순한 친목 도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스포츠 스타가 임영웅의 상징적인 인사법을 공유하며 응원하는 것은 임영웅의 영향력이 가요계를 넘어 스포츠계까지 깊숙이 침투했음을 나타낸다. 축구장과 콘서트장을 오가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임영웅과 그를 응원하는 김영광의 관계는 서로를 존중하는 프로의 우정으로 평가된다.

팬들은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축구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인맥도 좋고, 못하는 게 뭐냐", "우리 가수 피부 비결이 여기 있었네", "김영광 선수도 영웅시대와 함께 건행!"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이처럼 두 사람의 우정은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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