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캄보디아서 '제2의 버닝썬' 추진 의혹


빅뱅 출신 승리가 캄보디아에서 불법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오혁진 기자가 운영하는 채널 '지릿지릿'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승리의 최근 동향에 대한 정보가 전달됐다. 오 기자는 승리가 자금 세탁범, 보이스피싱 조직원, 카지노 관련 인물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과 파티를 한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오 기자는 승리가 사업적인 목적으로 캄보디아에서 '제2의 버닝썬'과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승리가 사업을 그쪽으로 추진하려고 했는데, 현재 회장들이 체포되고 중국으로 송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승리가 물질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인물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오 기자는 승리의 일본 내 팬층이 두터운 상황임을 언급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완전히 나락을 갔다"라고 말했다. 그는 승리가 동남아 지역에서 불법적인 사업을 구상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현재 승리는 태국을 주로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는 정보도 전해졌다.

한편, 우리 정부는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경찰과 협력하여 코리아전담반을 설치하고 현지 스캠 단지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인 3명이 구출되었고, 스캠 가담자 157명이 검거됐다. 정부는 불법 활동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승리와 관련된 사건도 주목하고 있다.

승리는 과거 '버닝썬' 사건으로 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주장에 대한 공식적인 반응은 아직 없는 상태이다. 승리의 행보가 향후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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