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멤버 한이 쇼핑 실패조차 '힙'하게 해결하는 기상천외한 꿀팁을 공개해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지난 21일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Stray Kids : SKZ-TALKER] Ep.79'에서는 골든디스크 어워즈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대기실에서의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은 "요즘 젊은이들에게 뭐가 제일 인기인가 트렌드 분석을 싹 한다"라며 비장한 표정으로 자신의 쇼핑 노하우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는 "예쁜 옷들이 많이 나와서 따라 사기도 하고, 가끔은 힙하게, 또 단정하게 입는 것을 좋아해 여러 옷을 산다"고 밝혔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의 최대 난제인 '사이즈 미스'는 그에게도 피할 수 없는 문제였다. 한은 "입어보지 않으면 사실 어떤 핏인지 예상하기 힘들다. 그래서 망한 옷이 몇 개 있다"며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한이 제시한 해결책은 상상을 초월했다. 그는 "그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환불을 하거나, 아니면 정말 친한 지인에게 선물을 하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특히 "그러면 (상대방에게) 정말 좋은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며, 자신의 쇼핑 실패를 타인을 위한 선물로 둔갑시키는 '기적의 논리'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은 자신의 엉뚱한 해결책에 대해 "제가 요새 빠져 있는 것도 '힙'인가 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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