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임재범 은퇴 공연서 눈물 펑펑"... 선배 향한 존경 '뭉클'


가수 황치열이 선배 가수 임재범의 은퇴 공연을 관람한 후, 그 무대에서 느낀 감동을 전했다. 황치열은 2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스페셜 DJ로 출연하며, 최근 주말에 임재범의 40주년 콘서트를 관람한 사실을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임재범이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한 콘서트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황치열은 "임재범 선배님이 은퇴를 하신다고 해서 꼭 공연을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다녀왔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임재범이 무대에서 '비상'을 부르는 순간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무대는 조명이 켜진 채 아무런 말 없이 시작되었으며, 임재범의 절제된 감정선과 에너지는 관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황치열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라고 당시의 감정을 전하며, 그 무대가 자신에게 남긴 감동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태균이 "가수로서 그 무대를 함께 하고 싶지 않았겠느냐"라고 묻자, 황치열은 "올라가고 싶은 마음보다 그저 공연을 보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이는 황치열이 임재범에 대한 진심 어린 존경심을 드러낸 대목이다. 특히 그는 임재범이 공연 전날 목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보며, 선배의 프로 정신과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

황치열은 2015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16년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임재범의 곡 '고해'를 부르며 뛰어난 실력과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경과를 통해 황치열은 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최근 황치열은 한 방송에서 "중국 공항에 내렸는데 앞이 보이지 않아 공기가 안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발언해 중국 내에서 '비하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그는 "제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러한 발언은 그가 중국에서 활동하는 가수로서의 입장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황치열의 발언과 임재범에 대한 존경심은 그가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그가 가수로서의 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 중요한 가치로 작용하고 있다. 황치열은 앞으로도 음악 활동을 지속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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