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첫 부산 여행길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즐겼다.
지난 21일 NEXZ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NEXZ VLOG] BUSAN VLOG'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부산으로 첫 단체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영상의 백미는 단연 휴게소에서 펼쳐진 '1만 원 선물 교환식'이었다. 멤버들은 휴게소를 멤버 휴이의 이름을 딴 '휴이소'라 부르며, 서로를 위해 1만 원 한도 내에서 선물을 사 오는 미션을 수행했다.
선물 공개 시간이 되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약속이라도 한 듯 대다수의 멤버가 '포켓몬스터' 관련 굿즈를 사 온 것.
소 건은 평소 포켓몬을 좋아하는 휴이를 위해 맞춤형 피규어를 준비했고, 유키와 류 역시 각각 류와 세이타를 위해 귀여운 포켓몬 인형과 가방을 선물해 뜻밖의 '포켓몬 대통합'을 이뤄냈다. 멤버들은 서로의 선물을 확인하며 "요즘 멤버들이 다 포켓몬에 빠져있다", "텔레파시가 통했다"며 즐거워했다.
센스 넘치는 실용적인 선물들도 눈길을 끌었다. 세이타는 "형이 평소 먹을 것을 좋아한다"며 토모야를 위해 대용량 초코파이 한 상자를 선물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토모야는 하루를 위해 달콤한 캐러멜 팝콘을 준비하며 "내가 먹고 싶은 게 아니라 하루가 캐러멜을 좋아해서 고른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하루는 소 건에게 장난감 선글라스를 선물했다. 소 건이 선글라스를 착용하자마자 힙한 분위기가 연출됐고, 멤버들은 "역시 패션 아이템이다", "잘 어울린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단돈 1만 원으로 서로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을 주고받으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NEXZ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했다.
한편, NEXZ는 이번 브이로그를 통해 요트 체험, 산낙지 먹방, 밤바다 게임 등 부산에서의 다채로운 추억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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