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나가겠는데?" JO1, 도쿄돔 리액션 '폭소'

 

 


글로벌 보이그룹 JO1(제이오원)이 자신들의 도쿄돔 콘서트 영상을 모니터링하던 중, 화려한 퍼포먼스에 대한 감탄 대신 지극히 현실적인 '관절 걱정'을 쏟아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JO1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025년 도쿄돔 콘서트 'WHEREVER WE ARE'의 DVD 발매를 기념해 멤버들이 다 함께 공연 실황을 감상하는 '와치 파티(Watch Party)'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멤버들은 붉은 펜라이트로 가득 찬 도쿄돔의 압도적인 스케일에 감동하다가도, 이내 화면 속 자신들의 격렬한 안무를 보며 '현실 자각 타임'을 가졌다.

특히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전력 질주를 하거나, 점프 후 급정거하는 고난도 동작이 나올 때마다 리액션 룸은 탄성 대신 앓는 소리(?)로 가득 찼다. 한 멤버는 화면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지금도 발목을 저렇게 딱 멈출 수 있을까? 무리일 것 같은데"라며 진지하게 신체 능력을 의심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드넓은 도쿄돔 무대 양끝을 오가며 쉴 새 없이 달리는 장면에서는 "저건 멋있게 보이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었다", "정말 미친 듯이 뛰었다"며 체력적 한계와 싸워야 했던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화려한 무대 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아이돌의 '웃픈' 현실을 가감 없이 드러낸 것이다.

팬들은 "무대 위에서는 날아다니더니 앉아있을 땐 영락없는 동네 오빠들", "얼마나 춤이 힘들면 본인들이 보고 걱정을 하냐", "무릎이랑 발목 아껴가며 활동하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솔직한 매력에 환호했다.

한편, 멤버들은 영상 말미에 "DVD가 닳아서 지직거릴 때까지 봐달라"는 엉뚱한 당부를 남기며, 격렬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잃지 않는 유쾌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JO1의 피, 땀, 그리고 '관절'이 담긴 이번 투어 영상은 이들의 '퍼포먼스 장인' 면모를 다시금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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